저희집 식구들은 땀이 많아요.^ ^

몸에 열도 많고..

특히나 엄마께서 ** **** **** 여름이면 고생을 하셔요~

땀안흘리는 약재가 없나 하고 우연히 찾아보니 생맥차라는게 있더군요~

반신반의 하면서 두세트 주문했는데요~엄마께서 일주일이상 드셨는데 지금 몸이 너무 달라지셨다고

좋아하세요~제가 엄마 외출하실때는 물통에 넣어서 살짝 얼려서 챙겨드리거든요~

매일 집에서도 몇잔씩 드시고요~덕분에 매일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살짝 있긴하지만

딸이 직접 해드리는 정성도 있어서 그런가;ㅋㅋ엄마께서 ** ***** *****

34도일때도 ** **** *** 하시더라고요.^ ^ 땀은 여전히 흘리시지만 *** *****

***** **** *** *** ****.^ ^

계속 겨울에도 끓여서 드리려고요. ㅋㅋ그러면 * ** ** ***** ?^ ^

포장상태도 양호하고 마음에 쏙 들어요~아 전 참고로 약재다릴때 그 부직포에 안넣고 그냥 약재깨끗히 씻어서

물에 담궈서 끓여요. 그게 더 진하게 우러나더라고요.^ ^

원산지표시도 되어 있어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.

 저희집 식구들은 땀이 많아요.^ ^

몸에 열도 많고..

특히나 엄마께서 ** **** **** 여름이면 고생을 하셔요~

땀안흘리는 약재가 없나 하고 우연히 찾아보니 생맥차라는게 있더군요~

반신반의 하면서 두세트 주문했는데요~엄마께서 일주일이상 드셨는데 지금 몸이 너무 달라지셨다고

좋아하세요~제가 엄마 외출하실때는 물통에 넣어서 살짝 얼려서 챙겨드리거든요~

매일 집에서도 몇잔씩 드시고요~덕분에 매일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살짝 있긴하지만

딸이 직접 해드리는 정성도 있어서 그런가;ㅋㅋ엄마께서 ** ***** *****

34도일때도 ** **** *** 하시더라고요.^ ^ 땀은 여전히 흘리시지만 *** *****

***** **** *** *** ****.^ ^

계속 겨울에도 끓여서 드리려고요. ㅋㅋ그러면 * ** ** ***** ?^ ^

포장상태도 양호하고 마음에 쏙 들어요~아 전 참고로 약재다릴때 그 부직포에 안넣고 그냥 약재깨끗히 씻어서

물에 담궈서 끓여요. 그게 더 진하게 우러나더라고요.^ ^

원산지표시도 되어 있어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.